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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배우고 깊게 즐기고 오래 남기기
20211214 - 무음경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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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면서 더더욱 뾰족하게 느끼는 거지만
그 사람의 알고 있는가와 진짜 해봤는가는 대화 나누기 전에 문서만 봐도 티가 난다.
아무리 양식을 엇비슷하게 만들어와도 본질적인 걸 모르고 만드는 것은 다 티가 난다.
일터 뿐만 아니라 모든 협력의 공간에서 모든 것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문서에서의 본질을 내 눈으로 보기 전까지는
아무리 주변에서 일잘러라고 칭찬한 사람이나 출강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참고만 한다.
그들이 칭찬하는 부분에는 그들이 모를 있어빌리티가 껴있을 테니까
(물론 이게 통하는 직무가 있지만 나는 프로젝트가 많은 직이니 상황이 다르다)
똥밭에서 구르는 시간들이어도 굴려진 시간동안 진짜 헛짓안하고 일했으면 정말 뭐라도 쌓이는 게 맞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도 맞고..
미팅과 문서에서 보인 쎄한 느낌은 그때 잡지 않으면 결국 고통으로 돌아와아아아 :)
그런 사람들 안 만나게 해달라는 것은 과욕이니
그냥 내 바람은 앞으로 만날 있어빌리터들이 제발 그들의 모름을 부디 모른다고 '미리' 말을 하게 하소서 하는 그 뿐입니다.
나는 내가 모르는 것을 최대한 빠르게 공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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