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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Review & 필사 || 부는 어디서 오는가 - 윌리스 와틀스 : 7장~마지막장까지 (2/2) 본문

책읽는분석가

Book Review & 필사 || 부는 어디서 오는가 - 윌리스 와틀스 : 7장~마지막장까지 (2/2)

Awesomist 2023. 1. 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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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Review & 필사 || 부는 어디서 오는가 - 윌리스 와틀스 : 1장~6장까지 (1/2)

평소 시크릿 류의 책을 잘 선택하지 않지만 (물론 그러한 마인드셋이 모든 변화의 기본이라는 것은 부정하지 않는다.) 참여하고 있는 활동에서 선정한 책이라 읽어보게 된 책. 겉에 피해 책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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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필사와 요약 사이 어딘가
 
사실 이 부분은 부를 떠나서 삶을 더 좋게 만드는 방향을 위한 마인드셋일 이야기한다고 생각한다.

자본 중심의 세상에서 그 최고의 결과물과 핵심가치가 부이기 때문에 부로 요약되는 것 같다.

어느 형태의 것이든 원하는 '성공'과 '실패' 규정하고 아래 문장에서 말하는 '부'와 '가난'이란 단어를 치환하면 또 다른 유의미한 말이 된다.




- 마음속에 저급한 것을 허용하면 저급한 것들로 둘러싸이게 되고 결국 저급한 존재가 된다.  최고의 것에 관심을 쏟으면 최고로 좋은 것들로 둘러싸이게 되고 당신 역시 최고가 된다.  우리 마음속에 창조적 힘은 우리가 관심을 쏟는 것의 이미지대로 우리의 모습을 만든다. 우리는 생각하는 존재이며 생각하는 존재는 항상 자신이 생각하는 형상을 닮을 수밖에 없다.


- 진정한 신념이 없는 사람은 창조적 방법으로도 법으로 부자가 될 수 없다.
일어나는 모든 좋은 일을 감사하라 습관을 들여 계속해서 감사를 표현해야 한다


- 재벌이나 거물 정치인의 단점이나 허물을 이야기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그들은 그들의 약점보다 강점이 무엇인지 살펴라.

( 내 생각 : 공감. 모두에게서 좋은 형태든 나쁜 형태든 그 사람이 그 곳으로 가게 된 강력한 강점이 있다. 그 불편함은 나와 다름에서 오는 이질감일 수 있다.)



- 진정한 신념이 없는 사람은 창조적 방법으로도 법으로 부자가 될 수 없다 ..  부자가 되려면 의지력을 자신에게만 사용하면 된다. 근원 물질을 각인시킬 때도 조리 있게 정리해서 보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할 것.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모호한 소망이나 막연한 열망을 내보낸다면 결코 창조적 힘을 발휘할 수도 부자가 될 수도 없다.


- 실제하는 것은 상상하는 것이든 부와 반대되는 생각에 주의를 기울이면 부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확실하게 유지할 수 없다.


-  부자가 되고 싶은가. 그러면 가난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 내가 원하는 것과 반대되는 것을 생각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가난에 관해 이야기하지 마라 가난을 조사하거나 신경 쓰지도 마라 가난의 원인이 무엇이든 상관하지 마라 당신은 가난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당신이 신경 써야 할 것은 부자 되는 방법이다.  왜 안 되는지를 끝까지 생각하지 말자.



- 세상이 부유해지도록 돕는 유일한 길은 경쟁이 아닌 창조적 방법을 통해 스스로 부자가 되는 것이다.
...원하는 것을 받으려면 행동해야 한다.
...마음속 그림을 선명하게 유지하려면 마음에서 과거를 깨끗이 지워야 한다.



-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 때 당신이 무슨 행동을 하게 될지는 실제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는 알 수 없음

- 부자가 되기 위해 이상하고 색다르거나 놀랄  한 방법을 찾거나 행동하려고 하지 말라고 한다.
...적어도 당분간은 당신이 그동안 해왔던 행동을 똑같이 할 가능성이 크다...지금 맞지 않는 일을 한다고 해서 앞으로도 계속 그런 것은 아니다.


- 당신에게 잘 맞는 일이나 사업을 하는 모습을 마음속에 생생하게 그리고 그 일을 반드시 하게 되리라는 믿음을 가질 것


- 실제하는 것은 상상하는 것이든 부와 반대되는 생각에 주의를 기울이면 부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확실하게 유지할 수 없다.
과거 돈 때문에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더라도 그 일에 대해 말하지 않고 생각하지도 마라 부모님이 가난했던 이야기나 힘들게 살았던 어린 시절에 대해서도 말하지 마라 이런 것들을 말하는 그 심리 동안



- 모든 행동은 강력하거나 약하거나 둘 중 하나다. 모든 행동을 강력하고 효율적으로 만들려면 마음속 그림을 굳건히 그리고 확고한 믿음과 목표를 가지고 모든 힘을 쏟아부어야 한다.




- 비상사태를 위해 위한 최선의 행동을 생각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어떤 비상사태가 닥치더라도 당신에게는 대처할 능력이 있다고 믿어라 마음이 현재에 있지 않고 미래에 가 있으면 현재 어떤 행동을 해도 마음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아서 아무런 효과가 없다.
현재의 행동에 온 마음을 쏟아라



- 환경이 바뀐 다음 행동하려고 기다리지 마라. 방문권은 행동으로 환경을 바꿔라 지금 당신이 있는 환경에서도 바꿀 수 있으며 더 나은 환경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
확고한 믿음과 목표를 가지고 더 나은 환경 속에 있는 당신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보라.



- 성공적인 행동의 결과는 누적된다. 날마다 그날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반드시 효율적인 방식으로 행동해야 한다.

- 하고 싶은 일을 하면 가장 만족스럽게 부자가 될 수 있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억지로 해야 할 이유가 없다.





- 현재 있는 곳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실행하라.지금 있는 곳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해야 한다. 사람은 자신이 현재 있는 자리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만 발전할 수 있다.
현재 있는 곳에서 자기 일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더 나은 자리로 가는 사람은 없다.

- 이 세상은 자기 할 일을 제대로 하는 것을 넘어서 그 이상을 하는 사람들 덕분에 발전하는 것이다.



- 당신이 하는 사소한 행동 하나에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다.  바로 그 행동이 아주 커다란 가능성으로 들어가는 기회의 문을 열 수도 있다.
절대 지성이 우리를 위해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조합을 만들어 놓았는지 우리는 결코 알지 못한다 작은 일에 실패하거나 소홀히 하면 원하는 것을 얻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날마다 그날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라 다만 고려해야 할 제약과 조건이 있다.
가능한 한 짧은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일을 하려고 과로하거나 맹목적으로 일에 덤벼들어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내일 해야 할 일을 오늘 다 마치려 하거나 일주일에 걸쳐서 해야 할 일을 하루에 끝내려고 성급하게 굴어서도 안 된다

중요한 것은 일의 양이 아니라 행동의 효율성이다.



- 무조건 타고난 재능이 있는 직업에만 종사해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당신은 어느 분야에서나 부자가 될 수 있다.
그 분야에 적합한 재능이 없다면 개발하면 된다 타고난 재능의 테두리 안에 자신을 국한하는 대신 살면서 당신의 도구를 만들어 가면 돼


- 얼마든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
적성이 가장 잘 맞으면서 즐거운 일을 하는 것은 당신의 권리이자 특권이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억지로 해야 할 이유가 없다.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한 수단인 경우를 제외하면 하고 싶지 않은 일은 해서는 안 된다.


- 현재의 직장이나 직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도 너무 성급하게 바꾸려고 하지 마라 일반적으로 직업이나 환경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성장이다.
서서히 성장을 거치면서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기회가 생겨 신중히 고민한 끝에 그 기회가 적절하다고 판단될 때는 갑작스러운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
다만 그렇게 하는 것이 현명한 결정인지 의심이 들 때 성급하게 행동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기회는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 사람들에게 당신을 만나면 자신도 성장하고 풍요로워질 것이라는 인상을 주고 느끼게 하라 상대방에게 받은 현금 가치보다 더 큰 이용 가치를 돌려주라 자부심을 느끼며 그렇게 행동하라 만일 당신이 사업을 한다면 고객이 끊이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성장을 경험한 곳으로 몰린다.


- 말을 조심하라. 당신 자신 당신과 관련된 일 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일에 대해서도 낙담하거나 좌절하는 말을 하지 마라.

- 불리한 상황이 겹쳐서 오는 것에 대한 불안해하지 마라. 막상 당신 앞에 이런 문제들이 닥쳤을 때 대처할 시간은 충분하다 모든 어려움은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수단도 함께 나타나기 마련이다.

(내 생각 :
읽으면서 나의 개인적인 팁이랄까 습관이 떠올라서 공유하자면, 나는 기본적으로 내 삶이 제로섬이라고 생각한다. 얼마나 크게 되려고 이러나 하고 넘어가버린다.
기본적으로 나는 현재를 사는 사람이라 사실 기분이 좋을 때 불안기제는 잘 작동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인지라 힘듦은 몰아서 내가 이끌었든 아니든 온다. 주기적으로.
어차피 포기하거나 내가 두 발만 잘 내딛고 있으면 플러스가 결국 올테니까.
마치 저점을 확인하고 반등하는 주가처럼 아니 최소 데드캣 바운스는 올 거니까 힘듦이 몰아서 오는 것에도 조금 그러려니 하게 되는 여유가 생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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